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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즌 첫 대상경정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보도자료 4월9일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4-13 조회 464
시즌 첫 대상경정 우승은 누가 차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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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년 선수사진
 경정경주사진



올 시즌 첫 대상경주인 제11회 스포츠월드배 대상경정이 오는 19, 20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큰 대회이고 시즌 초반 경정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이번 대상경정은 올해 1~11회차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평균득점 상위 12명의 선수들에게 본선 출전권이 주어졌다. 19일 수요일 예선전을 치른 뒤 최종 상위 6명이 20일 목요일 15경주에서 대망의 ‘경정 최강자’를 가리는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이번 대상경주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 2위와 3위에게도 각각 700만원과 500만원이 수여된다.
 
출전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시즌 초반부터 맹위를 떨치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출전하는데 특이할 만 한 점은 2기 최강자인 김종민과 7기 최강자인 심상철이 각각 9회차와 10회차에서 출발위반과 반칙실격으로 제재를 받게 되어 이번 대상경주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는 점이다. 이번 대상경정 출전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대상 경정에 자주 출전하는 선수들 보다 새롭게 얼굴을 선보이는 선수가 많다. 출전 선수들의 전력을 간단하게 분석해 봤다.
 
<우승후보파>
새롭게 얼굴을 내비치는 선수들이 많다보니 강력한 우승후보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일단, 유일한 2기 출신 선수로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트 강자인 김효년(43세, A1급)을 꼽을 수 있다. 김효년은 11회차까지 다승부문 1위를 달릴 정도로 시즌 초반 기세가 좋다. 스타트와 운영 모두 약점이 없는 선수로 꼽히는 김효년은 역대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한 번 차지했는데, 그 한 번이 바로 2015년 제9회 스포츠월드배 우승이다. 그 만큼 스포츠월드배와 인연이 깊다.
11회차까지 상금 부문 1, 2위를 다투고 있는 김응선(11기, 32세, A2등급)과 김동민(6기, 39세, A2등급)도 무시 못 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스타트 능력 하나만 놓고 볼 때 오히려 김효년을 능가할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약점이라면 두 선수 모두 대상경주와는 거의 인연이 없었다는 점이다. 대상경주와 같은 큰 경기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인 경험 부족을 패기로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도전파>
호시탐탐 우승 기회를 엿볼 선수들이다. 고참급 여성 출전자인 박설희(3기, 35세, B2등급)와 박정아(3기, 38세, A1등급)가 우선 눈에 들어온다. 박설희의 경우 선수 데뷔이후 최고의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근 기세가 워낙 좋다. 박정아는 항상 A1급을 유지하며 꾸준함을 과시하고 있어 얼마든지 우승 도전에 나설 수 있다. 지난 2012년 김계영의 헤럴드경제배, 쿠리하라배 우승 이후 오랜만에 여성 선수들이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유석현, 정민수, 한종석도 기복은 있지만 워낙 큰 경기 경험들이 많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도전파로 꼽을 수 있다.
 
<복병파>
시즌 초반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세원, 김영민, 송효석, 민영건이 복병파로 꼽힌다. 객관적인 인지도나 스타트 집중력들을 감안할 때 우승후보파나 도전파 선수들에게는 약간 밀리는 모습이다. 김세원 정도만 지난 2008년 문화일보배 대상 준우승 경험이 있을 뿐 대상 경기 경험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모터 배정운이나 코스운이 어느 정도 따라주게 된다면 결승진출이 결코 불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스포츠월드배 대상 경정은 기존 강자들 보다는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실력도 중요하겠지만 모터 배정운이나 예선전의 편성운도 실력 이상으로 중요한 만큼 어떤 선수가 행운을 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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