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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륜역사

경륜의 역사와 재미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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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아시안게임과‘88서울올림픽을 치르기 위해 올림픽공원내에 건설된 자전거경기장(올림픽벨로드롬)은 대회가 끝난후 뾰족한 활용대책이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올림픽벨로드롬은 ‘85년 완공당시 약 130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되었으나 각종 아마추어 사이클대회로 연간 15일 정도 사용되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반면에 유지관리비는 매년 약 5억원 정도가 소요되고 있었지만, 서울올림픽시설이라는 기념성 때문에 유지관리에 소홀할 수 도 없었습니다.

특히 자전거경주로인 피스타는 아프리카산 특수목재로 비와 눈 때문에 부식이 심화되어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서울올림픽 당시에도 올림픽벨로드롬 사후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가 있었지만 대회종료 후 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의 후신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의해 본격적인 연구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국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창달과 지방재정 확충 및 자전거 경기수준 향상 등을 위하여 경륜사업을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당시 체육청소년부를 통해 경륜경정법의 제정을 추진하는 등 관련 법령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경륜 선진국인 일본 경륜장과 경륜학교를 수차례 방문 답사하고 필요한 자료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94년 10월 15일 잠실 올림픽벨로드롬에서 경륜사업을 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2000년 12월 8일에는 창원경륜공단 주최로 창원돔경륜장(의창구 종합운동장내)에서 지방 최초의 경륜이 시행되었으며, 2003년 11월 15일에는 부산경륜공단 주최로 금정구 사이드롬(경륜장)에서 경륜사업을 시행하는 등 경륜사업의 지방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06년 2월 17일 서울 잠실경륜장 시대를 마감하고 국내 최대의 사이클돔경기장인 광명돔경륜장(광명 스피돔)으로 이전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